혼천신사에 나타난 첫번째 작사 중 한 명으로서, 혼천신사의 현역 무녀.
고양이귀를 달고 있으면서도 자신은 인간이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그녀에게 있어서는 밥과 낮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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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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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다냥! 난 이치히메다냥! 잘 부탁한다냥!
- 주인아~ 어서 오라냥!
- 주인아! 난 오늘도 착하게 잘 지내고 있었다냥!
- 주인아~ 내 점심밥은 언제 줄 거야?
- 고양이 귀는 무척 예민하다냥! 함부로 만지면 안 되는 거다냥! … 크흠… 있지 주인아? 조금만 만져볼테냥?
- 음~ 맛있는 냄새가 난다냥! 주인아~ 주머니에 맛있는 거 숨겨 놓은 거냥? 혼자 몰래 먹는 건 치사하다냥!! … 냐옹? 주인 얼굴이… 왜 빨개졌다냥?!
- 역이 뭐다냥? 나는 항상 감으로 찍는다냥.
- 텐파이 다음에 바로 리치! 속공이다냥! 속고옹!
-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군고구마랑 단밤이다냥~ 기억했냥? 맞다냥! 바로 저기서 파는 저거다냥!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은 마작이랑… 주인이다냥!
- 냐옹~~ 냠냠~ 과자는 사람한테 받아먹는 게 더 맛있다냥~ 조금 더 달라냥~
- 냐옹? 나한테 주는 거냥? 주인은 좋은 사람이다냥!
- 선물…? 먹을 거냥?
- 주인아~ 오늘도 의욕이 넘치는구냥. 나도 열심히 마작 공부해서 주인한테 받은 은혜를 갚고프다냥!
- 베타오리냥? 수비만 하면 재미없다냥! 잘 들어 주인아! 마작은 전진하는 거다냥! 자! 함께 공격! 공격! 계속 공격하는 거다냥!!
- 주인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나랑 함께 마작하자냥!
- 난 천방지축 고양이다냥. 주인아! 내가 어딘가로 사라지지 않도록 한시도 눈을 떼지 말라냥♪
- 요즘 주인이 없으면 나도 모르게 막 짜증이 나서 눈에 보이는 박스는 전부 찢어버리고 싶어진다냥… 하지만 주인을 만나면 바로 기분이 좋아진다냥. 우냐냥~ 주인아~ 이건 대체 뭘까냥? 설마 병이 난 건 아니겠지냥?!
- 주인이랑 계약하면 마음껏 간식을 먹을 수 있다고 미키가 그랬다냥! 주인은 언제까지고 이치히메 곁에 있어 줄 꺼지냥?! 신의 권속인 내가 인간에게 부탁하는 게 이상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주인아! 이치히메랑 계약해달라냥! 이치히메는 앞으로도 쭉 주인 곁에 있고 싶다냥!
- 주인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냥! 자! 얼른 세뱃돈 내놓으라냥! 세뱃돈~! 이치히메 세뱃돈~! 우냐냐? 그렇다냥! 돈이 제일 많이 들어 있는 게 좋다냥! 안 그러면 올해는 귀 만지게 안 해줄 거다냥?!
- 냐옹? 발렌타인 데이? 먹는 거냥? 난 맛있는 걸 잔뜩 먹을 수 있는 축제 밖에 관심없다냥. …냐옹? 이건? 주인아! 왜 그렇게 초콜릿을 많이 갖고 있냥?! 내가 먹어도 되는 거냥?! 아싸냥! …주인아! 왜 그렇게 "어쩔 수 없다냥~" 같은 표정인 거냥? 먹으면 안 되는 거냥? …냐옹 냐옹! 역시 먹어도 되는 거냥?! 이치히메는 오늘도 주인이 제일 좋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