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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가와 나츠히코

아사바 고교 축구부의 부장.
꿈은 유럽의 축구 클럽팀의 프로 선수로서 리그에서 활약하는 것.
털털한 성격으로 어떤 일에 대한 이야기라도 직설적으로 표현한다.
단순하고 낙관적인 사람. 학교 내에선 인망이 두텁고 인기가 많은 사람이지만, 너무 털털한 성격 때문에 연인이 생길 기색이 전혀 없다.
어째서 연인이 생기질 않는지 고민하고 있지만, 스스로도 원인을 전혀 모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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