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고, 잔인한 방랑자'는 무사가 속한 무리를 지칭하는 대명사이다. '도적' 부족의 일원으로서 그들과 오래 지내며 발견한 것은 옷 입는 것과 정문으로 드나드는 것을 기피하고, 대국에서 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는 것이다. 또한 갓 잡은 먹잇감을 당신의 집 앞에 한 줄로 늘어놓아 선물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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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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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 너, 이름은? ……응, 알았어.
- 마작? 좋아.
- 네 몸, 오늘, 좋은 냄새가 난다.
- 대화? ……싫어.
- 우…… 거기…… 만지지 마.
- 옷, 빠르면 소리가 나…… 달리는 것도, 마작도, 같아.
- 네 목소리, 좋아…… 듣고 싶어.
- 아우~! 웃웃웃! 다른 짐승, 있어.
- 응…… 우우…… 끄응…… 귀, 좋아. 더 만져 줘.
- 꿀, 달아…… 너도, 달아.
- 밤, 혼자, 위험해…… 나랑, 같이 있어.
- 위험, 묻는다.
- 좋아.
- 콜라, 위험…… 목, 다친다.
- 보스? 보통은, 암컷…… 엄청 강하면, 아닐 수도 있지만. 나…… 보스가 되는 거, 싫어.
- 사자 사냥? 혼자서는…… 어려워. 점박이 하이에나, 무리를 지어서, 같이 사냥해.
- 송곳니, 내 거, 엄청 날카로워…… 나, 너, 물지 않아. 만져 볼래?
- 우정? ……모르겠어. 너, 가족.
- 싫어…… 네 몸, 다른 녀석의 냄새가 나…… 내 냄새만, 남겨.
- 새해 복, 많이 받아. 같이……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 너랑.
- 발정기…… 언제 올지, 몰라. 인간도, 그래? ……오늘, 그거인 줄, 알았어. 아, 아무것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