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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

「마녀라고 쓰고 정의의 편이라고 읽는, 이 유즈님이 세계 평화를 지킬거야!」 라고 꼬맹이 아가씨는 가슴을 피고 호언장담하나, 이런 아이한테 세계평화를 맡겨도 되는 걸까.「유즈를 꼬맹이 취급하지마!」 라고 말하니, 그녀의 교복의 휘장도 함께 빛난다... 뮈랍쇼,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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