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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五話 何度でも打ちたくなるのが麻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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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이치히메 스토리 5화: 몇 번이고 치고 싶어지는 게 마작이다. 5화: 몇 번이고 치고 싶어지는 게 마작이다. 혼천 신사
[이치히메・카구야히메] 후아아아암~……
[니카이도 미키] 꽤 졸려 보이네.
[이치히메] 그야 당연하다냥……
[카구야히메] 밤새 마작을 쳐서 그러니라.
[player] 나도 계속 같이 쳤는데…… 결국 사흘 연속 밤을 새버렸어……
[니카이도 미키] 사흘 연속!?
[멍지로] 너무 무리했다멍.
[이치히메] 그치만 긴토키 씨 일행이 계속 치자고 했다냥.
[니카이도 미키] 결국, 어느 쪽이 이긴 거야?
[이치히메] 그게, 기억이 안 난다냥.
[player] 긴토키 씨와 타카스기 씨의 승부는 막상막하였는데. 정신 차려 보니 타카스기 씨가 안 보이더라고.
[카구야히메] 그렇지 않았다면 아직 안 끝났을지도 모를 일이니라. 지기 싫어하는 성격도 그 정도로 심하니 존경심이 드는구나.
[player] 그러고 보니 카구야히메, 혼천 신사를 새로 세운다고 했었는데, 그건 어떻게 된 거야?
[카구야히메] 아아, 그거 말이냐? 아무래도 그 사내가 악당들을 습격했다는 건 사실 같더구나. //n어떤 이유가 있다 한들, 이 몸은 폭력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자와는 결별하고, 귀병대는 해산시키기로 했노라.
[카구야히메] 뭐, 이유가 그것뿐인 건 아니지만 말이다. 그날 마작을 치며 깨달았노라. 요 꼬맹이를 떨구는 것이 실로 유쾌하다는 사실을.
[카구야히메] 게다가 혼천 신사까지 손에 넣으면 더 유쾌할 것이니라! 그러니 각오하거라, 꼬맹이!
[이치히메] 건방 떨지 마 바보 토끼! 혼천 신사는 넘겨주지 않을 거다냥!
[player] 뭐 이런저런 일이 있긴 했어도…… 긴토키 씨 덕분에 한 건 해결됐네.
[사카타 긴토키] 천만에. 난 딱히 한 거 없어.
[이치히메] 냐옹!? 긴토키 씨!?
[카구야히메] 그대, 원래 세계로 돌아간 것이 아니었느냐?
[사카타 긴토키] 돌아가려 했었는데, 그만 마작에 푹 빠져버려서 말이야. 조금만 더 치고 싶어서 다시 와버렸어. //n그런 이유로 한동안 신세 질 테니 잘 부탁해.
[player] 잘 부탁한다니……
* 어디에 묵으려고?
[player] 어디에 묵으려고?
[사카타 긴토키] 여기 묵을 건데. 물론 삼시 세끼랑 낮잠은 보장해 줘야 해.
[player] 설마 혼천 신사에 눌러앉으려고!?
[사카타 긴토키] 그럴 셈인데. 물론 삼시 세끼랑 낮잠은 보장해 줘야 해.
[이치히메] 이미 보수는 줬으니까, 의뢰는 다 끝난 거다냥.
[사카타 긴토키] 이봐, 잊어버렸어? //n'이한시에 있는 동안' 음식과 숙소는 챙겨 준댔잖아. 난 의뢰를 받았어. 그쪽도 약속을 지키셔야지.
[이치히메] 그건 의뢰가 끝날 때까지 얘기다냥.
[사카타 긴토키] 아니 진짜냐. 난 앞으로 쭈~~~~욱 챙겨주는 줄 알았는데. //n하지만 뭐, 이런 엇갈림은 곧잘 있는 법이지. 지금은 일단 일주일로 합의 보지 않을래? 그다음 일은 그때 상담하기로 하고.
[player] 알았어요. 하지만……
[이치히메] 분명 성이 풀릴 때까지 빌붙을 셈이다냥……!
[카구야히메] 우히히. 거 참 대단한 협잡꾼에게 붙들렸구나.
[이치히메] 웃을 일이 아니다냥~!
[카구야히메] 그런데 그대, 지난번 대국 때 나왔던 점수봉은 어쨌느냐? 그대가 있던 세계 사람의 혼이 들어 있었지?
[사카타 긴토키] 얼레, 눈치챘었어?
[카구야히메] 아무렴. 이 몸은 신인지라!
[사카타 긴토키] 그 점수봉에는 내 동료의 혼이 들어있었어. 어찌 된 영문인지, 나랑 같이 이쪽 세계에 흘러 들어온 모양이야.
[이치히메] 냥……!? 주인이 소환한 또 한 명의 작사……!
[player] 점수봉으로 소환되어서 못 찾았던 거구나.
[사카타 긴토키] 잃어버리면 큰일이니, 품속에 소중하게……
[사카타 긴토키] ……
[사카타 긴토키] …………
[사카타 긴토키] ………………
[니카이도 미키] 왜 그러세요? 땀을 비 오듯 흘리시네요.
[멍지로] 설마 잃어버렸다거나……
[사카타 긴토키] 아니, 그그그그그그그그그럴 리가 없잖아?
[player] 아니 잃어버린 거 맞나 본데!?
[이치히메] 너무 당황한다냥!
[사카타 긴토키] 뭐, 어쩌겠어. 어디서 또 나오겠지.
[이치히메] 이젠 너무 빨리 체념한다냥!
[사카타 긴토키] 그것보다 마작 치자. 난 그러려고 여기 온 거니까.
[니카이도 미키] 좋아요.
[멍지로] 상대가 되어주겠다멍!
[카구야히메] 우히히, 이 몸도 참가하겠노라.
[사카타 긴토키] 그렇게 나오셔야지.
[니카이도 미키] 대국실로 안내해 드릴게요. 이쪽이에요.
[멍지로] 그러고보니 긴토키 씨. 몸 일부가 이상해졌다고 들었는데, 괜찮은 건가멍?
[사카타 긴토키] 어. 이치히메 주인의 지인 가게에서 더럽게 맛없는 약초를 달인 걸 마셨더니 한방에 나았어. //n하~ 그땐 정말 진땀 뺐다니까.
[player]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할까. 식객이 늘어나 버렸네.
[이치히메] 주인, 이치히메한테 좋은 생각이 있다냥! 이렇게 된 바에는, 이 상황을 즐기는 수밖에 없다냥.
[player] 즐긴다고?
[이치히메] 다 같이 마작을 치자는 말이다냥! //n기다려라냥, 이치히메도 끼워달라냥~!
[player] 잠깐, 이치히메! 그래서야 아무것도 해결이 안 되잖아……!?
[player] ……그렇지만 뭐, 그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