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부터 자택경비원. 유행에 따라 시작한 게임방송을 생계를 꾸릴 수 있게 되어 본가로부터 독립한 그녀는, 현재 모 인방사이트의 유명방송인이 되었다.
게임은 물론, 댓글 키배도 강하다.
방송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써서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놓고, 그 뒤에 초절정 테크닉으로 역전승리를 따는 것이 그녀의 장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붙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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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카와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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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어, 신입 씨. 히비키의 전장…… 아니, 방송에 어서 와! 아래에 있는 주의사항은 한 번쯤 읽어봐 줘! 아아, 그리고 후원도 잘 부탁해!
- 오오, 또 제시간에 내 방송에 와 줬구나. 좋아좋아, 좋아요도 눌러 주고 있고. 끈기가 있는 건지, 아니면 한가한 건지 모르겠네? 아하하!
- 어이! 꽤나 오랜만인걸! 설마 시청자들한테 아첨밖에 할 줄 모르는 경박한 삼류 방송인에게 가 있던 건 아니겠지? 너는 내 시청자니까, 그런 녀석들에게 정신 팔리지 말라고!
- 아~아, 이 국면 진짜 재미없네. 이 중에서 누구를 날려버릴까…… 그렇지, 역만 쯔모로 3명 다 날려 버리자!
- 내가 초기에 귀여운 척을 했었다고? 그럴 리가 없잖아! 그건 캐릭터를 만들고 있었을 뿐이니까, 귀여운 척이랑은 다르다구!
- 망할 놈, 때려 죽여 버릴 테니까 거기서 기다려……! 앗……후우, 침착하자, 침착해. 너희들은 아무것도 못 본 거야. 알겠지? 클립도 안 돼, 안 그럼 바로 밴 때려 버릴 테니깐?!
- 마음의 그릇 '만큼은' 의외로 크다고……? 호오~~? 돌려 말해서 내 가슴을 비웃다니 대단한 배짱이로구나! 그래, 제재 결정! 자, 테이블로 올라와! 사회의 무서움을 알려 주도록 하지!
- 저기, 있잖아. 나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후원은…… 응? …그래, 항상 고마워! 수고했어, 원하는 곳에 앉아도 좋아.
- 왜 일부러 적당히 하냐구? 흐흥, 좋은 질문이야! 시청자들이 드디어 내 패배를 볼 수 있겠다고 생각한 순간, 뚜껑을 열고 보니 대역전! 그야말로 내 완전 승리! 그 순간의 반응을 보고 싶어서 그런 거지! 후하하하하!
- …… 칫, '크면 클 수록 좋다!' 라고 생각하는 놈이, 어째서 아직도 이 시대에 남아 있는 거야. 그런 늘어질 게 분명한 것보단 좀 더 이렇게 하드코어한…… 아아 젠장, 크면 되는 거지?! 그딴 거, 그딴 거 나도 모으면……!!
- 아~! 이 패는 안 된다니까! 이런 국면은 특히 조심하라고 몇 번이고 말했잖아! 정말! 너는 내가 직접 가르치는 수제자니까, 정신 차리고 똑바로 해!
- 후원 고마워! 내 쿠션 마음껏 써 줘!
- 에에엣! 이래도 괜찮은 거야? 대박이네, 이거 진짜 대박인데! 지금 한 순간 뿐이긴 하지만, 넌 나의 신이야! 아아 신이시여!
- 오? 내 방송을 마치 출근하는 것처럼 매일 보러 와 주는구나. 일하느라 고생했어, 슬슬 회사의 개로 사는 건 그만두고, 내 애완동물이 되는 게 낫지 않겠어? 별로 다른 건 없을 텐데 말이지.
- 우와…… 또 이렇게 거금을…… 너, 생활에는 문제없는 거야?
- 내 위시리스트에 있는 걸 전부 사 줬단 말야?? ……다, 답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특별히 너한테 서비스 해 줄까?
- 잠깐, 너 말야…… 저번에 다른 애한테 후원한 거 다 봤어. 그런 애를 좋아하다니, 네 취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는데? ……뭐어??? 게임 공부를 하고 있었다고?? 그런 건 나한테 물어봐야지!!!
- 오호, 잘도 내게 도전장을 건넸구나. 좋아! 네가 이기면 어떤 부탁이든 하나만 들어 주지. 대신, 지면 벌칙 게임이 기다린다구! 자, 자!
- 으, 아, 알았다니깐! 말한 대로 입어 줬잖아. ……이, 이런 걸 부탁하다니 진짜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정말 너는…… 약속은 약속이니까, 지킬게.
- 새해 복 많. 이. 받. 아! 히비키 · 설날 모드로 화려하게 등장! 자 그럼 너희들, 올해 소원은 뭐야? '히비키의 가슴이 성장하기를'이라고 쓴 녀석은 누구야!! 밴이야, 밴!
- 이, 이건 내가 특별히 너만을 위해서 만든 진심 초콜릿이야…… 라고 말하면 맛있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