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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다크나이트레이드[/tag] 사냥꾼이 눈을 떴다! 핼러윈까지 앞으로 일주일! [tag]@이한 놀이공원[/tag] 귀신의 집이 새롭게 오픈하였습니다! 핼러윈 당일 저녁, 귀신의 집에 놀러오세요. 사냥꾼에게서 무사히 도망친 손님에게는 신비한 선물을 드린답니다! 추가로, 당일에 코스플레이를 하고 온 손님에게는 입장료를 50% 할인해 드립니다! (붙여넣기 시 괄호 안의 문장은 삭제할 것)

음, 에인 씨한테 핼러윈 기간에 가게 좀 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한 발 늦은 것 같네요.

그건 문제없어. 핼러윈 당일에만 하는 알바니까, 다른 날은 가게에서 일할 수 있어!

사냥꾼이다! 추적이다! 우와아~~ 리사리사가 전기톱을 들고 늑대 씨를 잡으러 가도 될까? 상상만 해도 짜릿한걸!!!

안 될 건…… 없지? 사냥꾼은 연기력만 보면 되는 자리라서 말이야. 우리 누가 먼저 PLAYER 이 사람을 놀라게 하는지 시합해 볼까? 하하핫.

하하, PLAYER도 귀신의 집에 올 거지? 걱정 안 해도 돼! 내가 최선을 다해서 도망칠 수 없게 만들어 줄 테니까!

PLAYER's picture

???!!! 그럴 필요는 없잖아!

사냥꾼과 사냥감의 신분이 역전되려고 하네. 하! 하! 하! 하! 늑대 씨, 리사리사한테 쫓길 각오, 단단히 하도록 해!

어…… 귀신의 집에서 주는 용감한 사람 상장 같은 거일걸

PLAYER's picture

음, 아무 쓸모도 없는 '인증'이 또 하나 늘어 버리겠군.

우와아, 터무니 없는 소리! 그럼 이렇게 하자. 내가 널 잡으면 네가 우리 집으로 오고, 네가 무사히 도망치면 내가 너네 집으로 갈게. 이러면 공평하지?

어머, 이게 그날 촬영했던 포스터야? 앞으로 나한테 걸려오는 캐스팅 전화가 많아질 것 같은데.

하아…… 라이언도 이제 반항할 나이가 됐나보네.

……방금 진지하게 생각해 본 건데 말이죠, 우리랑 이한 놀이공원, 딱히 콜라보할 필요 없지 않나요

PLAYER's picture

이 꼬리, 엄청 잽싸 보이는데 움직일 수 있는 거야?

PLAYER's picture

핼러윈에 다른 약속을 전부 취소하고 이한 놀이공원의 귀신의 집 이벤트에 참가해야겠는걸.

오시면 라이언을 잔뜩 즐기고 가시게 해 드릴게요. 라이언이 누님께 황홀한 핼러윈의 밤을 즐기게 해 드릴 테니까 꼭 오셔야 해요.

[tag]#다크나이트레이드[/tag] 우와앗── 진짜로 당첨되었다니! 리사리사는 이번 핼러윈에 이한 놀이공원에서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악당 코스프레를 할꺼야! 헤헤, 다들 리사리사한테 깜짝 놀랠 준비 하라구!

우와아! 엄청 기대되는걸! 이번에는 어떤 코스프레를 하고 갈지 생각해 봐야겠어! 리사쨩, 우린 친구니까 난 좀 봐주면 안 될까?

흥흥, 당연히 안 되지. 리사리사는 일할 때만큼은 진지하니까 말이야!

음…… 며칠 전에 한나가 리사리사한테 가르쳐 준 "캬오──"가 엄청 효과적이었던 것 같아. 하나짱도 한번 해 볼래?

리사리사가 하나쨩이 "캬오~"하는 모습을 상상해 봤는데, 엄청나게 귀여울 것 같아. 음…… 늑대 씨도 분명 귀엽다고 생각할 거라구.

お化け屋敷在住's picture

스산한 바람이 부는 공포의 숲에서도 심장 박동수가 분당 90회를 유지한다는 대단한 후보자가 바로 너구나? 강하네, 패배를 인정하겠어.

어? 그 방이 무섭다고? 으음…… 리사리사의 경험에 의하면, 공포의 숲은 완벽하게 재현되어 있지는 않을 텐데 말이야…… 진짜 숲은 사람을 잡아먹는다고!!

お化け屋敷在住's picture

……

놀랠이 아니라 놀랄…… 이벤트에 참가하는 것보다는, 이번달 월말고사 성적부터 먼저 신경쓰셔야 할 것 같은데요.

PLAYER's picture

하하, 투지가 넘치네. 그럼 기대하도록 할게.

우와── 늑대 씨한테서 귀엽다고 칭찬받았어. 헤헤, 리사리사, 엄청 기쁜걸!

아니, 아니! 리사리사한테 칭찬해 봤자 소용없어! 이런다고 봐주진 않을 거니까 말이야! 늑대 씨는 리사리사의 첫 번째 목표라고!

대성공이에요! 전업 메이드가 만든 핼러윈 배경! 주인님을 위한 맞춤 의상은 기본, 주인님의 방에 있는 인형들을 위한 맞춤 옷까지 만들었답니다.

리우 언니는 손재주가 정말 좋으시네요. 나중에 후유미도 언니랑 같이 옷을 만들러 가도 될까요?

……리우는 바보야? 이러고 끝인 거면 완벽함이랑은 거리가 멀잖아.

?! 치오리 아가씨께서는 어떤 인형의 옷이 마음에 안 드시나요? 지금 당장 새로 만들겠습니다!

인형 옷 갈아입히기는 이제 그만 신경 꺼. 올해는 놀이공원에 있는 귀신의 집이 엄청나게 핫하단 말이야. 만약 거절하기 힘든 사교 모임 초대가 온다면, 내 옆을 지키는 메이드인 리우가 일상복을 입고 치오리랑 같이 갈 순 없겠지?

역시 치오리 아가씨답게 모든 걸 고려하고 계시는군요! 그럼 저는 아가씨의 그날 밤 의상과 완벽히 매치되는 핼러윈 메이드 코스튬을 만들러 가야겠어요!

내년 핼러윈에는 치오리 아기씨와 제 옷을 만든 후에 시간이 남으면 당신을 위한 옷도 준비해 드릴 수 있으니까 어떤 스타일을 입고 싶은지 미리 생각해보세요. 아, 미리 감사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들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치오리 아가씨의 말씀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 몸은 DM으로 초대를 보내지 않고, 댓글로 이런 멍청한 질문이나 하는 서민이랑은 그 어떤 기념일도 함께 보낼 일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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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하네…… 방금 전엔 손이 미끄러져서 조금 일찍 보내 버렸는데, 그래서, 리우를 초대하려고 하는데 괜찮지?

……댓글을 지우려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지우는 편이 당신한테도 더 좋을 것 같네요.

하하, 마침내 기다림의 끝이 왔다! 핼러윈에 마스테마의 경고가 빠지면 섭하지.

후유미는 학교에서 보기 드물게 따뜻한 영혼을 가진 소녀야…… 마스테마는 너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고 싶어하지만, 아야코는 너랑 같이 놀고 싶어…… 거리, 그거 파악하기가 어렵네.

그렇다면 다음엔 내가 마스테마한테 먼저 다가가서 친해져 볼게. 그러면 아야코랑 같이 쇼핑하러 갈 수 있을 거야!

PLAYER만 괜찮다면 핼러윈에 우리랑 같이 놀지 않을래? 그냥 제안일 뿐이니까, 곤란하다면 너무 무리해서 대답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야코는…… PLAYER랑 같이 핼러윈을 보내고 싶은걸.

맞아. 지난 번에 아사바 고등학교에 봉사 활동을 갔을 때 찍은 거야…… 마스테마가 사진에 강력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담겨져 있어서, 핼러윈 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했거든……

하지만 아야코가 PLAYER을(를) 위해 만든 부적은 효과가 엄청 좋아서 딱히 이런 걸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아.

알림. 내일 놀이공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놀러가는 학생은 자신의 소지품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신경쓰고, 안전에 유의할 것.

알겠어! 부회장은 정말 친절하다니까! 내일 정말로 같이 안 놀러갈 거야?

물론이죠. 치오리 아가씨께서도 후유미 씨가 전에 만든 카페 유니폼을 무척 마음에 들어 했답니다.

아하하하, 그럼 난 아니겠네. 어쩐지 마츠히코 녀석이 오늘 하루종일 안 보이더니만.

물론이죠. 치오리 아가씨께서도 후유미 씨가 전에 만든 카페 유니폼을 무척 마음에 들어 했답니다.

물론이죠. 치오리 아가씨께서도 후유미 씨가 전에 만든 카페 유니폼을 무척 마음에 들어 했답니다.

물론이죠. 치오리 아가씨께서도 후유미 씨가 전에 만든 카페 유니폼을 무척 마음에 들어 했답니다.

물론이죠. 치오리 아가씨께서도 후유미 씨가 전에 만든 카페 유니폼을 무척 마음에 들어 했답니다.

물론이죠. 치오리 아가씨께서도 후유미 씨가 전에 만든 카페 유니폼을 무척 마음에 들어 했답니다.

PLAYER's picture

질문~ 혹시 정말로 긴급 사태가 벌어지면 어떡해?

PLAYER's picture

회장은? 잡아와서 일이나 시키자! 법의 테두리 밖에서 돌아다니게 만들 수는 없지!

회장도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애초에 일을 다 못 끝내면 놀이공원도 가지 못할 테니까 말이죠.

줄이 3개가 넘는다면, 유즈가 가장 빠른 줄을 선택할 확률은 1/3일 뿐인 데다가, 줄이 더 많아질수록 속도가 빠른 줄을 선택할 확률은 더 줄어들 테니, 확률적으로 느린 줄에 서게 되는 건 매우 정상적인 현상이에요.

……츄르, 비과학적인 녀석이 어째서 과학적인 소리를 하는 거지?

아, 줄을 서다가 심심해서 인터넷에 있는 말을 그대로 복붙해 본 것 뿐인데…… 설마 당신이 진짜로 믿을 줄은 몰랐네요.

흥, 누가 믿었다는 거야. 난 애초부터 안 믿었어! 그런 뻔한 거짓말엔 안 속는다고, 츄르!

因果応報's picture

그거 알고 있어? 유즈가 항상 자신이 선 줄보다 옆줄이 더 빠른 것처럼 느끼는 건, 수업 땡땡이 칠 때 출석 체크 하는 거랑 같은 거야. 일종의 잘못된 '고정관념'인 셈인데, 이건 우리의 대뇌가 항상 '좋았던 일'보다는 '나쁜 일'을 더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야.

그 논리 대로라면 "매번 땡땡이 칠 때마다 일부러 날 노리고 출석을 부르는 거 아니냐"라는 건 존재할 수 없겠네요. "수업에 오지 않을 때마다 출석이 불리는 건" 당신의 운이 나빠서가 아니라, 땡땡이를 너무 많이 치는 게 문제라구요. 안 그런가요? 이번 주 출석률 0퍼센트를 기록한 학생?

츄르르, 지금 포기하면 지금까지 기다린 1시간 30분이 전부 쓸모없게 돼 버리잖아…… 지금 포기할 순 없어! 정의의 마녀는 쉽게 패배하지 않으니까 말이야!

아니, 패스트 트랙이 아니라 해피 트랙이야…… 츄르르, 한 무더기의 사람이 또 우리를 지나서 즐겁게 목적지로 향하고 있잖아. 너도 보여?Q嗯,看到我们长龙一般的队伍,我觉得他们似乎更快乐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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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 앞에 서 있는 긴 줄을 보니까 저 사람들이 더 행복해 보이는 기분이 드네……

냐아앙! 맛있어 보인다냥! 이치히메도 먹고 싶지만 아직 줄 서는 중이다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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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주먹밥이네요, 만드는 데 공 좀 들였을 것 같은걸요?

PLAYER 씨도 이런 주먹밥을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다음에 만날 때도 준비해 볼 테니, 한번 드셔 보세요.

우와아── 이런 소품용 혈액 주머니는 꿀을 이용해서 만든대! 처음 알았어!

올해 귀신의 집 메인 퀘스트는 NPC를 피해서 도망치는 것, 이라는 건 기억하고 있겠지?

에헤헤헤, 늑대 씨가 "우와앗──" 하면서 깜짝 놀랄 만한 분장이야. 이벤트가 시작되면 빨리 리사리사를 찾으러 와야 해~

호오, 이건 정말로 대단한걸. 이 몸의 밤눈이 좋아서 정말로 다행이다멍.

불빛 하나 없이 완전히 어두운 구간에서 사냥꾼들이 전부 출동해서 플레이어를 잡으러 온다던데, 이럴 때야말로 내 훌륭한 시력을 발휘할 때지. 안그런가멍? [tag]@에인[/tag]

하지만 이벤트가 시작되면 전부 통신 장비를 제출해야 하니까, PLAYER도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는 건 포기하는 게 좋을 거야. 널 절대로 놓치지 않을 테니까 말이야.

어스름한 달빛이 내려앉고 스산한 바람이 부는 그날, 귀신들이 돌아다닐지니! 오늘 밤은 변신술을 공부할 최적의 기회이니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얼마 전에야 알게 된 정보라서 스승님께 보고드리지 못했습니다. 스승님께선 어디 계신가요? 설마 오늘 밤, 이곳에서 마작의 오의와 관련된 이벤트가 발생하는 건가요?

하하하…… 오늘도 사무실에서 잘 것 같아.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놀이공원 잘 갔다 와.

PLAYER's picture

어떻게 알았어요? 해피 트랙을 사지 못한 벌을 달게 받고 있는 중이에요…… 조금 이따 끝나면 데리러 갈게요.

PLAYER's picture

대단해~!!! 이제부터 나를 베스트 플레이어 니노미야 하나의……?

오늘 밤 정말 만족스러워. 피곤하긴 해도 재미있었어!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부회장님을 코스프레했던 사람이야! 순간 전기톱을 놓칠 뻔했다니까! ……이것만 아니었으면 리사리사가 더 많은 사람들을 잡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지!

하하하하하하…… [tag]@키사라기 렌[/tag] 알고보니 엘리사 네가 아는 사람이라서 놓아준 게 아니었구나.

아앗── 아니거든! 근데 회장의 말은 설마…… 그게 본인이었다는 말이야?!

因果応報's picture

그거 진짜 흥미롭네. 개인 메세지로 보내 주라.

[tag]@키사라기 렌[/tag] 풉, 평상복을 입고 간 거야? 진짜 아쉽네. 내가 선물한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공주님 치마는 마음에 안 들었던 거야? 어렸을 땐 그렇게나 공주님 치마를 좋아했으면서 말이야~

……왠지 봐서는 안 될 걸 본 것 같은데, 이런 걸 나 혼자 볼 순 없지. [tag]@후지모토 키라라 @린 @니노미야 하나 @후지타 카나 @타키가와 나츠히코 @란세이 @유즈 @PLAYER[/tag]

因果応報's picture

에헤헤, 방금 회장의 깜짝 놀란 표정의 사진을 받았어.

맞아! 리사리사랑 늑대 씨는 방금 전에 일어나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하나도 모른다고!

PLAYER's picture

오늘 저녁의 치오리는 엄청 아름다웠어. 내 마음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였지.

흥…… 오늘만 아름답다고 생각한 거야? 너한테 반성할 기회를 다시 한번 주도록 하지!

오늘 아침 거리에는 여전히 흥취와 욕망의 기운이 남아있군요. 대단합니다. 문제를 핑계삼아 즐거움을 쏟고, 속박 받을 필요가 없는 자유의 도시에서 살고 있다니요. 하지만 어젯밤은 단지 전주곡에 불과해보입니다.

神と共に's picture

신이시여, 당신께서 키타하라 수녀님과 함께 하심과 같이 저와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神の信者's picture

신이시여, 당신의 뜻을 따르며, 진정으로 기억해야할 사랑과 욕망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神々を愛する者's picture

신이시여, 경건한 마음으로 당신의 뜻을 따르며, 당신께 충성하도록 하겠습니다.

神の言葉を伝えし者's picture

신이시여, 저 또한 키타하라 수녀님과 같이 평생 당신의 충실한 신도 되기를 바랍니다.

예배당? 서풍 도관? 아니면…… 어디 가고 싶은 곳이 있으신가요? 모두 괜찮답니다. 제가 당신의 소원을 들어 드릴 테니까 말이죠, 후후훗.

사진 속에서 악령의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아…… 어떤 강력한 봉인술을 쓴 건지 물어봐도 될까?

응? 미안, 내가 이해를 잘 못했나? 하지만 사진에 대해서 물어본 거라면, 평범한 보정 어플을 사용해서 피부톤이랑 기괴해 보이는 배경을 붙여넣고 약간의 필터를 추가했을 뿐이야.

안 돼! 그러면 수정의 재미가 없어져 버리잖아!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게 두진 않을 거야!

PLAYER's picture

뭘 만들 거야? 구체적으로 풀어서 써 줄 수 있어?

예산을 고려해서, 야간 투시 기능을 가진 콘택트 렌즈를 만들려고 해. NPC 역할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밤눈이 좋은 것도 아니니, 어두운 환경에서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봐.

린, 디저트 부에 가입하지 않을래? 기념일 음식에 관한 연구는 디저트 부의 중요한 활동이니, 동아리에 가입하면 그 어떤 기념일도 놓치지 않을 수 있을 거야.

우와, 역시 꼼수 대왕 회장님답게 동아리 홍보 잘하네!

참신한 칭찬이네요. 보아하니 엘리사 학생은 수학 말고, 국어도 추가 수업이 필요할 것 같군요.

댓글을 보니까 다들 뭔가 오해하는 것 같은데…… 내가 말한 건 게임의 핼러윈 할인 이벤트를 놓쳤다는 말이었어.

PLAYER's picture

나도 들어갈 수 있어? 방금 전에 있었던 추격이 너무 격렬해서 나도 보호 장치가 필요해.

대답: 계산에 의하면, 보호막은 KR-976와 동료 PLAYER에게 제공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보호막의 범위 내로 빠르게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대답: KR-976은 지난번과 같은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좀 더…… 나은 성과를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PLAYER's picture

그래, 안쥬는 열심히 잘 노력하고 있는걸. 우리, 다음에 또 같이 놀러 갈까?

佳奈ちゃんかわいい's picture

이럴 수가, 카나는 절대로 정석대로 패를 내지 않는다는 걸 난 알고 있지. 이미 카나한테 호되게 당했다구.

佳奈ちゃんは俺の嫁's picture

달링…… 내 카나 달링은 어디로 간 거야?!

佳奈ちゃんサイコー's picture

ㅠㅠㅠㅠ 마작, 마작, 카나는 정말로 마작을 좋아하네! 핼러윈도 마작이랑 함께 보내다니!

PLAYER's picture

밀크…… 오늘 댓글이 굉장히 공식적인 용어를 쓰는데, 설마 매니저 누님은 아니겠지?

因果応報's picture

크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