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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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아온 자로서 말하자면, '새해'를 축하하는 건 실로 무의미한 짓이다. 추운 밤에 잠들지 않고 새해를 맞이한다니, 뱀에게는 무리한 요구지. ……하지만 매년이 시기가 되면 사사궁으로 들어오는 공물이 평소보다 호화로워진단 말이지. ……올해는 함께 있자고? 참, 당연한 말을 하네. 수많은 공물 중에서도, 네가 가장 마음에 들어. 그러니 평생 내 곁에 있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