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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쿠죠 리우의 말대로 조금 기다렸다가 버튼을 눌렀다.
[-] …… 인형은 무사히 집게를 스치고 지나갔다.
[쿠죠 리우] 하, 역시 치오리 아가씨의 말을 들었어야 했네요……
[player] 이번엔 손맛을 익힌 걸로 치자. 다음번엔 문제없을 거야!
두 번째 게임
[-] 게임이 시작됐다. 한 줄로 늘어선 인형들이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천천히 움직였다. 곰 인형과 집게가 주먹 하나 정도의 거리만큼 가까워졌을 때……
[쿠죠 리우] 지금이에요!
[미카미 치오리] 잠깐만!
[-] 다른 의견의 목소리가 다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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