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좋은 찻잎이 들어와서, 후지 씨를 모시고 명절을 보내고 싶었는데… | 2022-09-08 |
후지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2024-01-02 |
삼족오가 후지 님께 갔었군요, 며칠간 폐를 끼치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잠시 뒤에 데리러 가도록 하지요. | 2024-01-02 |
황차가 기운이 없네. | 2025-08-26 |
고맙지만 괜찮아. 황차는 그냥 뱃멀미하는 거다. | 2025-08-26 |
소용돌이 무늬요? 이 배의 타일은 전부 직선 무늬인데…… | 2025-08-26 |
후지 님, 휴식이 필요해 보이시네요. | 2025-08-26 |
걱정 고맙군. 나는 괜찮다. | 2025-08-26 |
PLAYER, 몸이 안 좋으면 언제든지 말해. 그대를 정도껏 보살펴줄 생각이니까. | 2025-08-26 |
바늘과 실을 꺼내자마자 황차가 날기 시작했다. 정말 효과가 있는 거였을까? | 2025-08-26 |
나의 여정은 곧 끝나지만, 그대들의 여정은 다시 시작될 것이다. | 2025-09-02 |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들었습니다. 아이들을 대신해 감사 드립니다. | 2025-09-02 |
그래, 샤오펑도 같이 있다. 다쳤던 날개가 다 나았나 봐. | 2025-09-02 |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면 반드시 그대에게 함께 가자고 할 거다. | 2025-09-02 |
그게 뭐가 어렵지? 다들 매우 다르게 생겼다만. | 202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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