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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フェ日和 202105
I've never tried brewing coffee before, but it seems pretty similar to making tea. 2021-05-31
引きこもり脱却宣言 202107
Mas.. master. I think I've yet to master the art of swimming. Can you please not stray too far from me when I'm going in the waters? 2021-07-28
Okay, I'll stay close to you, master. 2021-07-28
Did I just... cause more trouble to master again? I hope I'm not too cumbersome... 2021-07-28
늦게 핀 불꽃 202109
Ichihime looks really adorable when she is eating. 2021-09-29
桂の宮殿 202209
천월 신사에서도 아침에 이런 문케이크를 받았는데… 감실 위에 올려져 있었어요. 2022-09-09
미안해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있던 거라서… 조금만 더 일찍 일어났으면 좋았을 텐데. 2022-09-09
천월 신사의 계수나무가 인연을 맺어 주는 나무로 불리고 있는 것 같아요… 뭐, 이렇게 특별한 날에는 분명 나무의 신께서도 모두가 행복하도록 보살펴 주시겠죠. 2022-09-10
어쩐지, 요즘 신사에 물건을 가져다주시는 분이 바뀌었더라니,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에인 씨, 부디 몸조심하세요. 2022-09-10
할아버지가 살아 계실 땐 천월 신사에서도 전통적인 의례를 치르고는 했죠… 하지만, 지금 같은 방식도 마이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계수나무에 소원 카드를 걸어놓을 자리가 부족할 지경인걸요. 2022-09-10
갑자기 그런 걸 물어보시면, 대답하기가 좀… 2022-09-10
사실 마이도 소원 카드를 준비해 뒀어요… 주인님, 마이와 소원 카드를 걸러 계수나무에 같이 가지 않으실래요? 2022-09-10
주인님이 보기에는 어떤가요……? 마이에게는 별로 어울리지 않나요? 2022-09-10
月光の秘宝 202210
분위기가 어떻게 이상하다는 건가요? 음산……하다는 건가요? 2022-10-26
전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닌걸요…… 가끔씩 실수도 하니까 말이에요…… 2022-10-26
오늘 주인님이랑 '이머시브 시어터'라는 곳에 가서 몰입형 게이미피케이션 연극을 봤는데, 코스프레를 하고 사진을 찍는 코너가 있을 줄은 몰랐어요…… 부끄럽지만 가게 홍보를 도와드리기로 해서 말인데…… 혹시 관심이 있다면 한번 가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마이는 꽤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2022-10-27
사실…… 주인님께서 구해 주신 티켓이랍니다. 저도 주인님 덕분에 볼 수 있었어요. 2022-10-27
네, 그런데 마이는 바보 같아서 NPC랑 제대로 말도 못했어요. 그래도 주인님이 계셔서 무사히 클리어할 수 있었답니다. 2022-10-27
네, 다음엔 마이도 같이 임무를 맡아 볼게요! 2022-10-27
마이한테 주인님은 이미 엄청난 사람인걸요. 저도…… 다음에는 주인님처럼 해내고 싶어요…… 2022-10-27
지하철에서 책을 보면…… 집중이 잘 안되지 않나요? 2022-11-01
베개 위 속삭임 202307
두 색깔 모두 키타미 씨한테 엄청 잘 어울리는데…… 마이는 결정을 못 하겠어요. 죄송해요…… 2023-07-27
신사에서 마작 치는 코바야시 씨가 그러던데…… 예전에 회사에서 파자마 파티를 했었는데, 그때 누가 진실 게임에서 짝사랑하던 상대한테 고백해서 결혼까지 골인했대요. 이 이야기 너무 낭만적이야…! 혹시 이번 파자마 파티에서도 고백할 만한 기회가 있을까요? 2023-07-29
응응, 한 권만 킵해 주세요. 내일 마이가 찾으러 갈게요…… 매번 귀찮게 만드는 것 같아 죄송해요. 2023-07-29
그, 그건 제가 어른이 되면 자연스레 알게 되실 거예요…… 2023-07-29
주인님도 이런 이벤트에 흥미가 있으신가요? 혹시…… 다음에도 이런 이벤트에 참여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꼭 마이랑 같이…… 2023-07-29
저 책이라면 마이도 읽어 본 적이 있는데, 저 책에 수록된 <여우와 하이에나의 남풍국>이라는 이야기가 정말 인상 깊더라고요. 2023-07-29
유즈의 부엌 202312
왜냐면 바비큐 구이를 할 땐 꼬치 때문에 돼지의 입이 벌어지거든요… 그래서 마이가 미관을 위해 사과를 물려 뒀어요…… 2023-12-25
그럼…… 오늘 밤은 모두 잘 부탁드릴게요. 새해의 좋은 행운을 위해, 마이도 열심히 열정적으로 마작을 할게요! 2023-12-31
키사라기 씨…… 죄송하지만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혹시 푸린도 거기에 있나요…… 손님힌테 인사하러 가는 동안, 정원에서 푸린이 사라졌어요…… 2024-01-07
썸머 아일랜드 202406
아, 마이도 봤어요…… 그 작가님, 소설 정말 잘 쓰시는데…… 기뻐요. 2024-07-02
네네…… 봤어요…… 웃는 게 살짝 양심 찔리는 일이긴 하지만…… 정말…… 참을 수가 없네요…… 2024-07-02
그게 아니에요, 주인님. 작가가 계약한 플랫폼이 샘 그룹 소속이라, 편집자는 직원 자격으로 체험을 온 거예요.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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