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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光の秘宝 202210
카비 씨의 점은 주부들한테 인기가 많잖아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자면, 진짜일지도 몰라요~ 2022-10-26
베개 위 속삭임 202307
[tag]#뒹굴뒹굴 파자마 파티 #[/tag]이벤트 시작까지 이틀 남은 시점, 같은 전업주부 친구한테 듣기론 결정 장애가 올 때 캣챗 친구들한테 대신 선택해 달라고 부탁하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한번 시험해 볼까요? '뒹굴뒹굴 파자마 파티'에 갈 때는 어떤 옷을 가져가면 좋을까요? 2023-07-27
어머, 카비 언니 좋은 정보 고마워요. 두 선택지 다 마음에 들어서 더 결정하기 힘들어졌어요. 2023-07-27
어머, 그럼 투표는 제 마음속에서 백만 표 이상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PLAYER 씨한테 맡길게요. 2023-07-27
어머, 제 생각엔 아주 효과적이었던 것 같아요. PLAYER 씨도 이렇게 흥미를 느끼고 도와주러 왔으니까요. 2023-07-27
딱히 할 일 없으면 내 쪽에 와서 얘기나 들을래? 2023-07-29
베개 싸움 같은 건 나랑 안 맞아. 대신 주최 측에서 준비한 잠자리 낭독회 이벤트에 참여하려고. 아이들이 내가 잠자기 전에 해 주는 얘길 듣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낭독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긴장되긴 해. 시간 있을 때 어떤 책을 읽어줘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어. 2023-07-29
그건 우리 직원분께서 가져다주신 거야. 필요하면 말해, 내가 직원 분한테 부탁드려 볼게. 2023-07-29
추천해 줘서 고마워, 정말 큰 도움이 됐어. 2023-07-29
어머, 이게 오노데라 씨가 하시려던 말 같네요. 깨닫게 해 줘서 고마워요. 아직 행사 날까진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이야기를 바꿔 보도록 할게요. 2023-07-29
PLAYER 씨가 이벤트에 오시면,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게요. 2023-07-29
파자마 파티에서 조셉 씨의 얼굴이 그려진 잠옷을 입은 사람을 봤는데, 분명 조셉 씨의 열성 팬이었을 거예요. 2023-08-02
무녀씨가 그렇게 디저트를 좋아하는 줄은 몰랐네, 다음에 많이 만들어서 혼천 신사로 가져다줄게. 2023-08-04
[tag]@멍지로[/tag] 그…… 멍지로 씨, 여길 좀 봐 주셔야겠는데요…… 2023-08-04
핼러윈 특별 뽑기 202310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오늘 놀이공원에 온 사람들이 많아서, 놀이공원에 있는 식당의 어린이 세트가 품절됐어요. 다행히 미리 주먹밥을 준비해뒀으니, 아이들이랑 같이 점심을 먹을 장소만 찾으면 될 것 같네요. 2023-10-31
무녀 씨도 오늘 놀이공원에 오셨나요? 2023-10-31
마침 여기서 쉬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무녀 씨만 괜찮으시다면 조금 있다가 와서 조금 드시고 가세요. 2023-10-31
제가 보기엔 PLAYER도 정말 꼼꼼한 사람인걸요. 2023-10-31
PLAYER 씨도 이런 주먹밥을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다음에 만날 때도 준비해 볼 테니, 한번 드셔 보세요. 2023-10-31
유즈의 부엌 202312
TV에서 익숙한 음악이 들려오길래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는 걸 깨달았어요. 어쩐지 아이가 요즘 계속 산타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조르더라구요. 방금 아이가 아주 중요한 질문을 했는데… 집에 굴뚝이 없으면 산타 할아버지는 어떻게 선물을 두고 가나요? 2023-12-20
후훗, 무녀님도 역시 어린아이군요 2023-12-20
선의의 거짓말은 다른 의미에선 정의일 수도 있지요, 후후. 2023-12-20
아하, 이런 가장 정상적인 방법을 잊고 있었다니. PLAYER에게 큰 깨달음을 얻었네요. 2023-12-20
어머, PLAYER 당신도 이렇게나 장난기가 많으신 줄은 몰랐네요…… 어린아이의 꿈은 최고의 패를 꿈꾸는 것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중요한 거랍니다. 2023-12-20
썸머 아일랜드 202406
아이와 혹시라도 떨어지게 될까봐 주문한 이 신기한 물건, 의외로 좋네요. 2024-06-26
네? PLAYER도 어린 친구를 데리고 왔나요? 2024-06-26
후후, 사실 두 개 샀답니다. PLAYER이(가) 가끔은 정말 어린애 같아서 신경이 쓰이거든요.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