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쿠라쿠 계약
Character:
levelBond:
categoryVoice_er:
voice:
열 걸음 전부터 너라는 걸 눈치챘지. 편히 앉아라. ……오늘은 잘 와줬어. 마음을 가라앉히는 향과, '호박의 감로'를 준비했는데…… 뭐냐. 아무리 거친 나라도 가끔은 풍류를 즐길 때가 있다. 강호인들은 "인생은 술과 같다"라고 말하곤 하지. 이 술은 지하에서 몇 년 동안 묵혀 둔 거다. 함께 맛볼 사람이 없다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맛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