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Random 연수 호쿠라쿠니시바류 도장에서 무예를 전수하는 맹인 검객. '무봉'이라는 중검을 곁에 두고 있고, 그의 검술 실력과 인품은 모두 '명사'라는 칭호에 부끄럽지 않다. 비록 지금은 은거하였지만, 다관과 선술집에선 여전히 많은 소리꾼들이 이야기한다. "세상의 은원이 모두 잠든 가운데도, 마음 속에 등불 하나 꺼질 줄 모르네. 중검을 비스듬히 들어 해와 달을 가리웠건만, 세상을 다 돌아도 홀로 선 그림자뿐이네. 돌아갈 고향은 자취조차 아득해라." 1794 reads English 简体中文 繁體中文 日本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