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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나시 히나타

그녀의 양친은 일로 바쁘다. 그래서 어린 시절처럼 함께 피크닉을 하고 싶어도 입 밖으로 내지 못하고 혼자서 옛날 사진이나 일기를 바라본다.
타카나시 히나타는 인내심이 강한 여자아이다. 원예부의 부원인 그녀는, 쉬는 날에도 일부러 학교에 가서 화초를 돌볼 정도로 원예를 좋아한다. 화초의 성장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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