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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落 メイン8

호쿠라쿠 로비 상호작용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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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나 사러 갈까 했는데, 도중에 길을 헤매다 보니 어느새 여기더군. 도장 녀석들은 내가 눈으로는 볼 수 없어도, 마음으로는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방향은 알지만, 내가 나아갈 길까지는 꿰뚫어 볼 수 없는 모양이야. 하지만 길을 잃은 곳에서 네 목소리가 들린 건 다행이었다. 이 시끌벅적한 거리를 벗어날 때까지 손 좀 빌려주지 않겠나. 답례로 술을 대접하지,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