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でお金を使いすぎると……

[이가라시 하루나] {var:Shake}아! 그러면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살 돈이 없어지겠네!
[이가라시 하루나] 흑,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하니까…… 팝핑캔디야, 악마 사탕아, 하루나가 나중에 다시 올게!
[player] 그러고 보니 무지개 아이스크림은 어떻게 생겼어? 이 거리에 있는 상점에서 팔지도 몰라.
[이가라시 하루나] 음…… 으…… 사실 잊어버렸어.
[player] 뭐라고?
[이가라시 하루나] 히히, 너랑 밖에서 놀 때마다 하루나에겐 좋은 일이 생겼으니까! 그래서 이번에도 어쩌면 그러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이가라시 하루나] 하지만…… 헤헤, 한참이나 돌아다녔는데 아무것도 못 찾은 것 같아!
[player] 하루나, '무지개 아이스크림'이라고 부르는 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