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ary tabs
- grid
- table
- card
- giftbond
- gift
- bday
- sex
- ABO
- height
- bondLv
- story
- voice(active tab)
- area
- emote
- voiceActor
- rateup
- text
Secondary tabs
Displaying 14601 - 14772 of 14772
- 리오 대국 시작 후후, 어디부터 맛을 볼까?
- 리오 1위 꽤 만족스러운 사냥이었어. 자, 얌전히 점수봉을 넘기렴.
- 리오 1위-론으로 승리 발버둥쳐도 소용없어.
- 리오 1위-높은 점수로 승리 점수봉? ……아아, 공물 말이구나. 늘 그랬듯이, 있는 건 전부 가져오너라.
- 리오 로그인 일반 너, 나를 이리도 기다리게 하다니 무슨 생각이지? 그래 …… 벌로 나와 함께 일광욕을 하도록 하자. 내가 만족할 때까지 한 발짝도 움직이지 마.
- 리오 로그인-최고 인연 젊다는 건 좋구나, 그렇게 아무 데서나 잠들 수 있으니 말이다. 허나, 뱀조차 동면할 때는 따뜻한 곳에서 자거늘, 이런 곳에서 자다 감기라도 걸리면 어쩌려고…… 어쩔 수 없는 아이로구나. 마침 네 옆자리도 비어있으니, 내 체온을 반쯤 나눠주마.
- 리오 로비 상호작용1 허락도 없이 궁주인 내 몸에 손을 대다니, 오리구이 한 마리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야. 적어도 두 마리는 있어야지.
- 리오 로비 상호작용2 봄, 여름, 가을, 겨울. 인간은 늘 바쁘게 사는군. 그 지칠 줄 모르는 움직임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가. ……기합? 뱀에게는 무리다, 체육계가 아니니까. 그럼, 피곤하니 잠시 눈을 붙이마.
- 리오 로비 상호작용3 다마텐일 때는 신경을 곤두세우고, 유효패를 뽑으면 기뻐하며, 패를 잘못 버렸을 때는 후회한다…… 작탁을 둘러싼 사람들의 감정은 체온에 고스란히 드러나. 그리고 뱀은 온도 변화에 민감해. 마작을 하면서 귀여운 사냥감을 바라보는 것…… 이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지.
- 리오 로비 상호작용4 이건 6삭이 아니라 9삭이군. 하마터면 착각할 뻔했구나. ……그래, 궁주라 해도 시력이 그리 좋진 않아서 말이야. 그러니 가끔 실수할 때가 있다. 아아, 이 혀로 핥아서 확인할 수 있다면…… 어머, 안 되는 건가? 그럼…… 우후후, 옆에서 알려줄래?
- 리오 로비 상호작용5 내가 좋아하는 공물은 대부분 손이 많이 가는 것들이다. 그럼에도 인간들은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라며, 기꺼이 어마어마한 시간을 들여 만들어 바치곤 하지. 하지만 너만은 예외야. 이렇게 훌륭한 공물을 바쳤으면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니. 네 소망이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구나……
- 리오 로비 상호작용6 겨울이 가장 싫어. 추위 때문에 나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게 되는데, 영험하고 바쁜 사사궁의 궁주로서 편히 동면에 들 수도 없으니 말이야. ……하지만 네가 내 손을 따뜻하게 해준다면, 딱 5분만, 겨울을 용서해 주도록 할까.
- 리오 로비 상호작용7 "사람을 홀리고 지혜를 훔친다?" ……내 친족의 전설인가. 확실히…… 네가 어디까지 저항할 수 있을지, 나 역시 너를 유혹해 시험에 들게 하고 싶어지는군. 그래…… 우선 신력으로 금단의 과실을 만들고…… 자, 너. 이성을 버리고 이걸 먹자, 나와 함께 말이야.
- 리오 로비 상호작용8 다음번에 마작을 칠 때, 내 곁에서 어떤 패를 뽑았는지 알려주지 않겠어? 물론 감촉으로 판단해도 되지만, 그렇게 누군가가 시중드는 모습을 보이면 궁주로서의 격이 더욱 높아지거든. ……그럼, 정해졌네. 이의는 받지 않겠어.
- 리오 선물-일반 사사궁에 바치는 공물로서는 수준 미달이지만…… 정성이 담겨 있으니 특별히 받아주마.
- 리오 선물-기쁨 역시 나와 함께 오래 지내니 영리해지는구나. 훌륭한 공물이야.
- 리오 인연 레벨업1 흔한 뱀처럼 이빨이 들쭉날쭉하고 혀끝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냐고? 흥미가 있다면 직접 확인해 보면 될 것을. ……후후, 부끄럼쟁이로구나. 뺨의 온도가 올라간 것을, 뱀이 놓칠 리 없잖아.
- 리오 인연 레벨업2 일어났구나. 이런, 멋대로 움직이면 안 돼. 뱀에게 감겼을 때는 발버둥 쳐 봤자 괴로워질 뿐이야. ……잠든 얼굴이 너무도 귀여워서, 그만 붙잡아 두고 싶어졌어. 후훗, 지금 풀어줄게. ……왜 그래? 혹시, 풀어주지 않아도 괜찮았던 건가?
- 리오 인연 레벨업3 자, 어서 공물을 바치거라! 사사궁 궁주의 측근께서 행차하셨다. ……후후, 놀랐느냐? 궁주인 나는,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거든. 가끔은 이렇게 널 놀리는 것도 재미있겠구나.
- 리오 인연 레벨업4 안경을 맞추라고? 무례하구나. 사사궁의 궁주 된 몸으로서, 그런 평범한 물건이 이 눈에 영향을 줄 수는 없는 법. 그리고 보이지 않는다면 가까이 가면 그만이다…… 아아,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구나. 널 맛있게 음미할 날이 더욱 기다려져.
- 리오 인연 레벨업5 드디어 널 맛볼 때가 왔구나. 자, 나에게 모든 것을 바치거라. ……어라? 두렵지 않은가 보군. ……우후후. 그래, 지금까지 함께 맛본 진미, 귓가에 속삭이던 말들 그리고 곁에서 느끼는 온기…… 그대가 없다면 두 번 다시 맛볼 수 없는 것들이지.
- 리오 계약 이 세상의 절경과 진미를 전부 맛본다 해도, 마음을 허락한 짝이 없다면 모든 것이 덧없을 뿐…… 궁주로서 세상의 금은보화를 빠짐없이 손에 넣어왔다. ……허나, 진득하게 얽혀 떨어지고 싶지 않을 만큼, 지금도 여전히 강하게 끌리는 보물은…… 오직 너뿐이야.
- 리오 창깡 창깡
- 리오 영상개화 영상개화
- 리오 해저로월 해저로월
- 리오 하저로어 하저로어
- 리오 동 동
- 리오 남 남
- 리오 서 서
- 리오 북 북
- 리오 중 중
- 리오 백 백
- 리오 발 발
- 리오 더블 동 더블 동
- 리오 더블 남 더블 남
- 리오 더블 서 더블 서
- 리오 더블 북 더블 북
- 리오 탕야오 탕야오
- 리오 이페코 이페코
- 리오 핑후 핑후
- 리오 찬타 찬타
- 리오 일기통관 일기통관
- 리오 삼색동순 삼색동순
- 리오 삼색동각 삼색동각
- 리오 산깡쯔 산깡쯔
- 리오 또이또이 또이또이
- 리오 신안커 산안커
- 리오 소삼원 소삼원
- 리오 혼노두 혼노두
- 리오 치또이쯔 치또이쯔
- 리오 춘찬타 준찬타
- 리오 혼일색 혼일색
- 리오 량페코 량페코
- 리오 청일색 청일색
- 리오 리치 리치
- 리오 더블 리치 더블 리치
- 리오 멘젠쯔모 쯔모
- 리오 일발 일발
- 리오 도라 도라
- 리오 도라2 도라2
- 리오 도라3 도라3
- 리오 도라4 도라4
- 리오 도라5 도라5
- 리오 도라6 도라6
- 리오 도라7 도라7
- 리오 도라8 도라8
- 리오 도라9 도라9
- 리오 도라10 도라10
- 리오 도라11 도라11
- 리오 도라12 도라12
- 리오 도라 13이상 도라 잔뜩
- 리오 천화 천화
- 리오 지화 지화
- 리오 대삼원 대삼원
- 리오 스안커 스안커
- 리오 스안커 단기 스안커 단기
- 리오 자일색 자일색
- 리오 독일색 녹일색
- 리오 청노두 청노두
- 리오 국사무쌍 국사무쌍
- 리오 국사무쌍 13면 대기 국사무쌍 13면 대기
- 리오 대사희 대사희
- 리오 소사희 소사희
- 리오 스깡쯔 스깡쯔
- 리오 구련보등 구련보등
- 리오 순정구련보등 순정구련보등
- 리오 유국만관 유국만관
- 리오 역만 헤아림 역만
- 리오 만관 만관
- 리오 하네만 하네만
- 리오 배만 배만
- 리오 삼배만 삼배만
- 리오 역만 역만
- 리오 더블 역만 더블 역만
- 리오 트리플 역만 트리플 역만
- 리오 사배 역만 사배 역만
- 리오 오배 역만 오배 역만
- 리오 육배 역만 우후후…… 육배 역만!
- 리오 텐파이 텐파이. 지금은 얌전히 있을까.
- 리오 노텐 노텐. 두 번 다시 날 화나게 하지 마.
- 리오 사풍연타 사풍연타.
- 리오 사깡유국 사깡유국.
- 리오 구종구패 구종구패.
- 리오 영상방총 영상방총
- 리오 루트 루트
- 리오 대요구 대요구
- 리오 금구조 금구조
- 리오 청또이 청또이
- 리오 장또이 장또이
- 리오 용치또이 용치또이
- 리오 청치또이 청치또이
- 리오 청요구 청요구
- 리오 정금구조 청금구조
- 리오 청룡치또이 청룡치또이
- 리오 십팔나한 십팔라한
- 리오 청십팔나한 청십팔라한
- 리오 특수-연속으로 같은 패를 버릴 때 참으로 끈질기구나.
- 리오 특수- 도라를 버릴 때 마음에 안 드는 건 버리면 그만이야.
- 리오 특수- 남은 패가 10장 이하일 때 드디어, 흥이 오르는구나……!
- 리오 특수-역만 텐파이 소리 없이 숨통을 끊는다…… 내가 잘 쓰는 전술이지.
- 리오 특수-배만/삼배만 텐파이 자, 날 마음껏 기쁘게 해 보아라.
- 리오 특수-친선전 입장 시 하나같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구나……
- 리오 특수-친선전 준비 시 뱀을 기다리게 하지 마. 안 그러면…… 각오는 되어 있겠지?
- 리오 stage0_greeting 진한 맛, 부드러운 목 넘김…… 아무리 먹어도 부족하구나…… 콜록, 크흠, 거기 있었느냐. 으음…… 아쉽게도 이 공물은 십이지지궁 사사궁의 궁주, 리오 님께는 아직 부족하다. 더 좋은 것을 가져오너라, 앞으로도 내가 직접 기미를 볼 테니.
- 리오 stage0_click_1 궁주님의 측근인 내게 예의 없이 손을 대다니, 궁주님께서 저주를 내리시면 넌 앞으로 1년 동안 화료 생각은 접어야 할 것이다…… 뭐야, 협박으로 들리느냐? 후후, 시험해 보아도 좋다.
- 리오 stage0_click_2 이한시의 식당들, 맛은 나쁘지 않더구나. 하지만 접객 태도는 개선의 여지가 많아…… 작사, 리오 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들에게 분명히 전해라. 내가 다시 방문했을 때 어린이용 메뉴를 추천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 리오 stage0_success 범인의 몸으로 이 정도까지 해내다니…… 꽤 놀랍구나.
- 리오 stage0_failure 애초에 궁주님의 시련이 쉬울 리 없지 않느냐. 너무 낙담하지 말거라.
- 리오 stage1_greeting 마침 잘 왔구나. 또 새로운 레시피를 찾아냈다. 재료는 극북의 저편에서 채취한 만년설과 군산의 영봉에서 자라난 영지버섯이니라. 정성을 다해 요리해야 할 것이다…… 리오 님의 만족을 위해서, 너라면 해낼 수 있겠지?
- 리오 stage1_click_1 음냐…… 음냐…… 나는 동면할 시간까지 희생하며 너를 지도하고 있다. 졸음이 오는 것도 당연하지 않겠느냐…… 쉬이익…… 내가 자는 동안 허락 없이 움직이는 건 용서하지 않겠다…… 게으름 피우는 것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 다……
- 리오 stage1_click_2 쉬이익…… 그 이상 뚫어지게 쳐다보지 마라. 네 생각이 뻔히 보이는구나. 나는 그렇게 쉽게 자라지 않는다…… 축제가 무사히 끝나고, 리오 님께서 신력을 되찾으시면 우리에게 상을 내리실지도 모르지.
- 리오 stage1_success 좋구나, 네게도 뱀의 지혜가 깃들어 있는 듯하다. 그렇다면 무엇이든 성공할 수 있겠지.
- 리오 stage1_failure 사소한 실패구나. 이 정도로 포기할 셈이냐?
- 리오 stage2_greeting 이리 오너라. 매일같이 열심히 축제 준비를 하는 네 모습을 계속 지켜봤다. 리오 님을 대신하여 연회를 함께할 권리를 주겠다.
- 리오 stage2_click_1 겨울은 정말 싫구나. 몸이 점점 차가워지지 않느냐…… 자, 더 가까이 오너라…… 망설이지 말고 더 가까이! 후우…… 이제야 따뜻해졌구나. 그렇지, 내가 춥지 않도록 축제 동안 내 곁을 떠나지 말도록 해라. 알겠느냐?
- 리오 stage2_click_2 쉬이익…… 흐음…… 두툼하고 감칠맛 강한 고기라니, 아주 훌륭하구나. 이번 요리의 화력 조절은 칭찬받을 만하다. 내게 어울리는구나…… 뭐야, 내가 리오 님을 위해 공물의 기미를 보는 건 당연하지 않느냐? 쓸데없는 질문 하지 말고, 다음에도 이 정도 수준의 요리를 만들어 오너라. 그러면 상을 내리지.
- 리오 stage2_success 꽤 경험이 쌓였구나. 궁주님께서도 틀림없이 만족하실 것이다.
- 리오 stage2_failure 뱀도 가끔은 먹잇감을 놓칠 때가 있지. 다시 해보아라.
- 리오 stage3_greeting 뭐 하느냐, 빨리 오너라! 속세에서 가장 맛있는 걸 손에 넣었으니! 그래, '모든 토핑을 추가한 슈퍼 메가 사이즈 밀크티'다…… 양이 너무 많지 않으냐고? 후훗…… 뱀은 인색하게 굴지 않는 법이다. 가게가 준비한 토핑은 모두 추가해야 하지 않겠느냐. 자, 너도 한 입 먹어 보아라.
- 리오 stage3_click_1 닭꼬치, 오리 꼬치, 거위 꼬치♪ 오리 간장조림, 닭고기 조림♪…… 뭘 웃느냐? 리오 님이 가르쳐주신 미식들이다. 속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메뉴가 아니더냐!
- 리오 stage3_click_2 축제가 끝나면 너와 다시 만날 수 없겠지…… 그 얼굴은 무어냐, 아쉬워하는 얼굴이군. 역시 너도 내 매력에 빠진 것이냐?…… 사람들은 뱀을 두려워하지만, 너는 우리와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구나…… 눈 녹는 계절이 오면, 리오 님께서 직접 속세에 강림하실 것이다. 그분도 너를 마음에 들어 하실 것이 분명해.
- 리오 stage3_success 축제 준비를 네게 맡긴 것은 올바른 선택이었구나.
- 리오 stage3_failure 이제 와서 이 모양이라니…… 일부러 나를 붙잡아두려는 것이냐?
- 리오 stage3_end 후후, 내 진짜 모습을 보고 놀랐느냐? 넌 평범한 인간이지만, 대접은 나쁘지 않았다. 만족스럽도다. 축제도 끝났으니, 다시 세계를 둘러보러 가야겠다. 하지만 내 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말거라. 너처럼 훌륭한 공물을 놓칠 리 없지 않느냐?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 연수 stage0_greeting 아, 안녕하세요.
- 연수 stage0_click_1 음…
- 연수 stage0_click_2 다들 아직 안 왔나 봐… 뭐 하고 있을까?
- 연수 stage0_upgrade 열심히 노력했네요…
- 연수 stage1_greeting 축제는 즐거워! 맛있는 음식과 예쁜 조명… 그리고 불꽃놀이도! 저기, 어디부터 갈래?
- 연수 stage1_click_1 다음엔 뭐하고 놀까?
- 연수 stage1_click_2 으흥흥~
- 연수 stage1_upgrade 축제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
- 연수 stage2_greeting 정말~ 드디어 왔네. 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거든… 새해 복 많이 받아
- 연수 stage2_click_1 축제, 엄청 붐비네. 놓치면 안 되니까, 좀 더… 가까이 붙어도 돼?
- 연수 stage2_click_2 저기… 이 옷, 어때?
- 연수 stage2_upgrade 계속 걸어 다녔더니, 땀이 나 버렸어. 하아, 더워~
- 백룡 stage0_greeting 이 몸의 땅에 발을 들인 자는, 요 수백 년간 보지 못했거늘… 그대와 나 사이엔 심상치 않은 인연이 맺어져 있는 듯하군.
- 백룡 stage0_click_1 크앙~! 뭐, 뭐라? 작은 동물 소리라고? 무례하군! 이 몸은 틀림없는 용신이노라!
- 백룡 stage0_click_2 흥! 그저 수백년동안 인간 아이가 바쳐지지 않았기에, 본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을 뿐이다. 그대가 진실한 마음으로 이 몸에게 봉사한다면, 이 몸도 적당한 시기에 좋은 대우를 해주겠노라.
- 백룡 stage0_praise 좋구나 좋아, 그대에겐 기대를 하고 있노라.
- 백룡 stage1_greeting 내 시종들의 도움은 충분하겠지? 그대의 확실한 봉사를 기다리고 있노라.
- 백룡 stage1_click_1 이 모습을 눈에 담고도, 털끝만큼도 겁먹은 기색을 보이지 않다니. 대단하구나.
- 백룡 stage1_click_2 조금은 닿아도 괜찮겠지만, 이 몸의 불꽃에 데이지 않도록 하거라.
- 백룡 stage1_praise 받도록 하거라. 그대가 해준 것에 대한 포상이다.
- 백룡 stage2_greeting 인간의 암컷은 자신에게 기쁨을 가져다주는 자를 위해 몸단장을 한다 들었다. 그렇기에 이 몸도, 그대를 위해 정성을 다해 멋을 부려본 것이로다. 그대여, 마음에 드는가?
- 백룡 stage2_click_1 응? 이 몸과 하고 싶은 일이라도 있는 것이냐? 그저 여기서 가만히 지내는 것도 지루한 게지?
- 백룡 stage2_click_2 혹시, 이 몸이 더욱 인간 아이처럼 되길 바라는 것이냐? 그렇다면 그대는, 지금 이상으로 더 봉사해야 하느니라. 후훗.
- 백룡 stage2_praise 음! 역시 내 마음에 든 자로다.
- 백룡 stage3_greeting 좀 더 가까이 오거라, 그대의 얼굴, 제대로 보여다오… 아핫, 역시 그대는 사랑스러운 것이로다.
- 백룡 stage3_click_1 이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서, 이 몸에게 뭔가 해야 할 말이 있지 않겠느냐?
- 백룡 stage3_click_2 수없이 많은 시종을 거느리고 있지만, 마음을 허락한 것은 오직 그대 한 사람 뿐이로다. 내 '최애'가 된 기분은 어떻느냐?
- 백룡 stage3_praise 무어라? 그만큼이나 그대에게 주었거늘, 아직 부족하다고? 흐흥, 그대는 참으로 욕심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