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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きこもり脱却宣言 202107
Coconut... I am not envying, for real, QAQ 2021-07-28
I may not be able to go to the beach, but the fun doesn't fade at the school's swimming pool. 2021-07-28
Those damn lessons. I'll make sure nothing gets in my way next time! 2021-07-28
T.T, forgive me, vice-president. I'll finish my task in no time. 2021-07-28
Will it be... too much for me? 2021-07-28
Now that's my favorite junior right there. You're just as reliable as ever! 2021-07-28
Sure thing, but you must help me with the cleaning before that. 2021-07-28
늦게 핀 불꽃 202109
I just saw PLAYER go the opposite direction of where you are. 2021-10-06
Witching Hour 202111
Oh no, I forgot to prepare an outfit... Can I still make it on time? 2021-11-24
Where should I start...? 2021-11-24
QAQ Vice President, hands down, you're the best. 2021-11-24
Actually... I couldn't think of anything because I wanna try everything. How about a werewolf? It looks strong and sharp! 2021-11-24
M-Mermaid?! Then wouldn't I be soaking in a pool the entire night?! Well... I suppose it's not actually a bad idea, since swimming is my forte. 2021-11-24
Sounds sexy. 2021-11-24
I don't know why, Hana, but that doesn't sound like a compliment... QAQ 2021-11-24
桂の宮殿 202209
우와, 평소에 하던 갸루 스타일이랑은 좀 달라 보이는데? 그런데 또 막상 어디가 다르냐고 물으면 뭔가 대답하기 어려운 그런 느낌. 2022-09-09
갸루의 본분 같은 것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이해는 가. 후후,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거지! 2022-09-09
月光の秘宝 202210
평소에도 조셉한테 시키지 않았어? 2022-10-26
아저씨는 멍지로랑 같이 간 거야? 2022-11-02
미안미안, 뒤에 있는 게 멍지로인 줄 알았어. 2022-11-02
SNS 202212
니노미야는 즐거워 보이네. 나도 똑같이 부회장이 낙엽 청소 시켰었는데, 흙먼지랑 땀, 상처만 얻었어…… 흑…… 2022-12-14
하지만 꽃이 궁금하지도 않아? 이런 계절에 탐스러운 과일이 열린다니, 식물의 생명력은 진짜 놀랍다고. 2022-12-14
メイドとお茶会 202305
그래! 청춘의 에너지가 넘치는 종업원들(물론 나도 포함)이랑 같이 아름다운 여름을 맞이하자! 2023-05-24
오픈 첫날 영업은 대.성.공! 흐트러진 머리랑 손에 들린 청소 도구는 무시하고, 이 코스튬만 보면 그래도 90점 정도는 되지 않을까? 2023-05-24
뭐가 부끄럽다고~ 오히려 하나야말로 너무 굳어 있달까. 2023-05-24
스마일! 좋았어, 내일은 널 모델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 주겠어! 2023-05-24
헤에~ 고마워! 그래도 아직은 괜찮을 것 같아! 2023-05-24
흐흥, 이런 게 바로 타고난 거 아닐까나! 후배 군, 내가 부러워? 그럼 내일부터 나랑 같이 연습하자구. 금방 나처럼 될 수 있을 거야! 2023-05-24
음~ 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았어. 그치만 후배 군이 그렇게까지 얘기하니까 찬스를 좀 써야겠는걸. 그럼 내일은 후배 군이 우리 사진을 찍어 주는 걸로 하자, 모처럼 다들 예쁜 유니폼을 입었으니까 말이야! 2023-05-24
그래도 오늘은 정말 잘했는걸! 원예부 사람이 이렇게나 체력이 좋을 줄은 몰랐어, 다시 봤다니까. 2023-05-24
? 2023-05-25
누가 내 잠을 훔쳐가기라고 한건가~? 아, 낮에 꽃꽂이 연습하면서 잠을 쫓으려고 커피를 여러 잔 마셔서 그런가 보다. 2023-05-26
땡큐 사장님!!! 근데 정말 걱정 안 해도 돼, 난 괜찮으니까! 2023-05-26
집에 따뜻한 우유가 없는데, 혹시 요거트도 괜찮지 않을까. 근데 후배 군은 왜 안 자고 있어? 2023-05-26
후배 군? 저기요? 2023-05-26
설마 대답도 안 하고 잠든 건가! 쳇…… 조용한 밤은 고독하구나. 2023-05-26
후배 군, 그거 진짜로 기분 전환되는 거 맞아? 2023-05-26
변신 냥이! 빨리 변신해 봐! 왜 변신 안 하는 거야! 2023-05-27
이번에 글을 쓴 친구들은 기억력이 너무 나쁜데? 마작이었으면 엄청 손해 봤을 거야! 2023-05-27
사진부터 보고 말씀하시길. 2023-05-28
원망이 느껴지는걸…… 걱정마! 얼른 다녀올게, 조금만 기다려 줘! 2023-05-28
후훗, 우리가 있는데 이 정도는 당연한 거 아냐? 2023-05-28
꼬마 고양이! 너 혹시…… 설마…… 2023-05-28
후다닥 일어나서 옷을 다 갈아입고 나서야 오늘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생각났어. 나만 이런 거 아니지? 아니라고 해줘…! 2023-05-30
ㄹㅈㄷ ㅋㅋ 2023-05-30
이런, 나까지 너희들한테 물들어 버렸잖아! 2023-05-30
이미 잠 다 깼어. 후배 군, 지금 어디야? 같이 놀자. 2023-05-30
베개 위 속삭임 202307
리사리사 화이팅! 못 푸는 문제 있으면 나한테 물어봐. ps: 너도 부회장한테 물어보러 가고 싶진 않잖아. 2023-07-30
ㅋㅋㅋ 얼핏 보곤 내가 예전 여름 특별 행사 때 처음 했던 라떼아트인 줄 알았지 뭐야! 조금만 기다려! 곧 도와주러 갈게! 2023-07-31
그러고 나서 종업원이 나이프랑 포크를 추가로 가져다줬어. 왜냐면 일행 중에 젓가락에 익숙하지 않은 서양 사람이 있었거든. 2023-08-01
이미 다 봤쥬? 2023-08-03
핼러윈 특별 뽑기 202310
넌 알바비 없을 줄 알아! 2023-10-25
괄호 안의 문장은 지우고 올리랬지! ㅋㄱㅋㅋㄱㄱㅋㅋㄱ 2023-10-25
알겠어! 부회장은 정말 친절하다니까! 내일 정말로 같이 안 놀러갈 거야? 2023-10-30
물론이죠. 치오리 아가씨께서도 후유미 씨가 전에 만든 카페 유니폼을 무척 마음에 들어 했답니다. 2023-10-30
[tag]@나노미야 하나 @후지모토 카라라 @유즈[/tag] 공동묘지 테마는…… 아니다, 에인이 카페 배달 알바를 할 때의 속도를 생각해 보면, 우린 아마 살아남지 못할 거야…… 2023-10-31
대단해~!!! 이제부터 나를 베스트 플레이어 니노미야 하나의 동급생라고 불러 줘! 2023-10-31
……왠지 봐서는 안 될 걸 본 것 같은데, 이런 걸 나 혼자 볼 순 없지. [tag]@후지모토 키라라 @린 @니노미야 하나 @후지타 카나 @타키가와 나츠히코 @란세이 @유즈 @PLAYER[/tag] 2023-11-01
그거 좀 공유해 줄 수 있어? 근데 오늘은 왜 서브 계정만 쓰는 거야? 2023-11-01
오늘은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린이 핼러윈 이벤트에 흥미를 느끼다니! 2023-11-03
유즈의 부엌 202312
와우, 사진만 봐도 군침이 흐르네! 후유미는 의상 디자인뿐만 아니라 요리까지 잘하는구나. 2023-12-21
우리 부모님한테 은근슬쩍 이 캣챗 보여 줄 방법 없나?! 2024-01-03
병원에 안 가 봐도 되겠어? 선생님이랑 부회장한테는 내가 쉰다고 말해 둘게. 2024-01-06
썸머 아일랜드 202406
좋았어! 행운의 선택을 받은 활기 넘치는 청춘 고등학생이 간다! 2024-06-26
보이는 것: 해변 놀이공원 여행 진실: 야외 10km 크로스컨트리 훈련 2024-06-30
키사라기 선생님!!! 내일은 늦잠 자지 마세요. 부회장님도 일을 내려놓고 우리랑 같이 놀러 나왔어요. 휴간데 선생님도 같이 놀아야죠! 2024-06-30
그러니까. 내일 일정 보내 뒀어. 아침 6시! 전화할게, 꼭 와! 2024-06-30
걱정 마. 내일은 여유로운 일정이라구. 2024-06-30
마사지! 추나! 아프고 즐겁지! 게다가 근막 마사지도 예약해 놨어, 고마워할 필요는 없어! 2024-06-30
하하하, 그럼 당연히 청춘의 싱그러운 마음도 챙겨야지! 2024-07-03
와! 수족관의 해파리야?! 어떻게 우리 몰래 갈 수 있어!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