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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フェ日和 202105
Why are you targeted by scammers? Think about it yourself! 2021-06-04
引きこもり脱却宣言 202107
The coconut trees by the beach look pleasant. I wonder if there are any species that I can plant in the school garden. 2021-07-28
Hear, hear! Especially those coconut milk puddings. They only sell 50 of those every afternoon. They're really awesome! 2021-07-28
Damn it, never have I imagined that planting is more troublesome than playing Mahjong. 2021-07-28
If you didn't have to take those extra lessons, you'd be at the beach with us already. 2021-07-28
Witching Hour 202111
Costume parties are all about attracting the limelight, so everyone will be trying to become the center of attention by dressing up in gorgeous outfits. So I think whoever has the most low-key outfit might be the real center of the attention since they'll stick out... That's why I've come up with a ballsy idea. 2021-11-24
No, it's very calculated! It's just as likely to succeed as it is to get All Simples. 2021-11-24
Any good Jyanshi does not simply expose her trump card. 2021-11-24
I know I'm just a regular high schooler, but that's kinda rude! I'm gonna knock your socks off, just you wait! 2021-11-24
Were you always cast as a tree in primary school plays, too? But this time, I'm trying something bolder. Stay tuned. 2021-11-24
Are you by any chance the special guest the president mentioned? The cup thingy you're holding looks pretty dangerous. 2021-11-24
I was about to vote for the conventional witch, but the reinvented version ain't half bad. 2021-11-24
Nana did just as much work as you, and look at her, you weakling. 2021-11-24
月光の秘宝 202210
뽀요용: 예의는 밥 말아 먹었나? 2022-10-29
고맙지만, 난 지금 교실이고 부회장이 바로 밖에 있어서 말이야. 2022-10-29
SNS 202212
가을 선물이 겨울 선물이 돼 버렸어요. 열심히 노력하면, 눈에 띄지 않던 낙엽도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거군요. 2022-12-14
회장, 학생의노동력을 너무 당당하게 착취하려고 들지 말아 주세요. 2022-12-14
……회장. 생각해 봤는데, 저 혼자서 만들어도 충분히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전까진 완성해 둘 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2022-12-14
ㅠㅠ 2022-12-14
그건 당신이 나무 위에 열린 열매에만 신경써서 그런 거겠죠. 아니면 나무에 오르다가 팔꿈치가 다 까지는 일도 없었을 거라구요. 2022-12-14
식물은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죠. 내년에 저랑 같이 원예 동아리에서 직접 느껴 보시는 건 어떤가요. 2022-12-14
그거까지 알아봤네요. 엘록 홈즈라고 불러야겠어요. 2022-12-14
어차피 학생회에 더 큰 걸 만들어 줘야 하니까, 겸사겸사 같이 만들면서 알려드릴게요. 2022-12-14
저희 원예 동아리가 실력을 발휘하면 더 대단한 것도 만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 낙엽들은 여름 내내 햇빛을 막아 주었는데, 그대로 치워 버리려니 조금 아쉬운 느낌도 들었구요. 2022-12-14
メイドとお茶会 202305
공유가 많이 되고 있는 걸로 봐선, 효과가 아주 좋네요. 한 수 배워갑니다…… 2023-05-24
카메라를 향해 자신 있게 브이를 날리시다니…… 너무 눈부셔서 괜히 제가 다 부끄럽네요…… 2023-05-24
점장님… 저 내일은 쉴게요. 톡 보고 계시죠? 2023-05-24
일할 때: 내가 생각한 내 모습 VS 실제 내 모습. 더 노력해야겠네요…… 2023-05-24
원본 사진은 치마가 너무 헝클어져 있어서…… 한번 생각해 볼게요…… 아, 쉬는 시간이 끝났네. 일단 손님부터 받고 다시 얘기해요. 2023-05-24
역시 이 코스튬은 PLAYER 씨도 인정하시는군요, 오늘 유독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았던 이유도 설명됐습니다. PLAYER 씨의 안목은 믿을 수 있으니까요. 2023-05-24
? 2023-05-25
@나나미 레이나 스페셜 오디 주문이 폭발한 원인 발견. 2023-05-26
#내 Éternité커피를 가져다준 사람의 정체는?# ……이런 식으로 실시간 검색에 오르다니, 이상하네요. 2023-05-27
어떻게 보면 좋은 일…이겠죠. 2023-05-27
저녁에 가게 일 마무리하고 마작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23-05-27
그러고 보니 요즘엔 정말 시간이 없었네요, 오늘 끝나고 체력이 남으면 같이 마작 한판 해요. 2023-05-27
죄송합니다만, 아마 아닐 거예요. 2023-05-27
레이나 씨 말로는 근처에 자주 출몰하는 두목 고양이라고 하던데, 기분에 따라 집사를 고르는 거 같아. 요새는 계속 이 가게에 머물고 있네. PLAYER, 한번 쓰다듬어 볼래? 2023-05-27
그럼 끝나고 같이 마작하실래요? 아무래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겠어요. 2023-05-27
나도야, 점심시간이 길면 더 좋을 텐데. 그럼 케이크도 같이 나눠 먹을 수 있잖아. 2023-05-27
일이 흘러가는 게 뭔가…… 어쩌면 제 기대가 커지는 거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저에 대한 당신의 관심이 커져서, 도시괴담 비슷한 게 되어 버린 느낌이에요. 2023-05-27
오늘 마작도 물 건너갔네요. 2023-05-28
역시 주인님. 2023-05-28
점장이 작년에 후배 군이 도와줬을 땐 훨씬 나았다고 하던데, 그러니까, 저기, 가능하다면 말이지만, 혹시…… 2023-05-28
ㄹㅈㄷ ㅋㅋ 2023-05-30
베개 위 속삭임 202307
그, 나도 같이 남아 있는데…… 2023-07-30
[tag]#뒹굴뒹굴 파자마 파티 #[/tag]파자마 파티가 끝난 지도 벌써 며칠, 그런데 파티 때 들었던 배경 음악이 머릿속에서 잊히질 않아요…… 절망의 끝에서도 포기하지 않길…… 2023-08-04
역시 PLAYER 씨네요, 어떠한 주제라도 완벽히 소화할 수 있으시다니. 2023-08-04
정말이네요…… 심지어 영상까지 보이는 것 같아요. 2023-08-04
핼러윈 특별 뽑기 202310
엄청난 행동력이네요…… 경쟁자들 사이에서 돋보일 수 있었던 비결이 뭔가요? 2023-10-27
상상해 봤는데…… 조금 부끄럽네요…… 2023-10-27
어?! 그럼…… 다시 한번 생각해 볼게요…… 2023-10-27
완전 동의합니다. 2023-10-31
놀이공원에서 상장을 받았어요. 귀신의 집은 재미있었지만, 다음에는 낮에 놀러오는 게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절 보고 놀란 직원 분이 계시다면 정말로 죄송해요…… 2023-10-31
……소중한 사람. 2023-10-31
간단하게 말하자면…… 그 안에 스며들어갔어요. 2023-10-31
유즈의 부엌 202312
선생님, '잠깐 쉬었다'라기 보다는, '두 시간 반 동안 숙면했다'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아요. 2023-12-22
모든 게 점점 이해가 되고 있어요. 2023-12-22
풀로 붙여 보는 건 어떨까. 2023-12-23
그건 착각이 아닐걸…… 2024-01-07
열은 내렸어. 친구들한테 전염시키면 안되니까 좀 지켜보다가 다시 학교에 갈 거야. 2024-01-07
썸머 아일랜드 202406
이걸 보면 당신은…… 무엇이 떠오르나요? 2024-07-12
지나가다 아는 사람을 봐서…… 한번 들어가 봤어요…… 2024-07-12
…… 제 자신이 떠올랐어요…… 투명하고, 존재감 없고…… 그저 흐름에 떠밀려 다니는…… 2024-07-12
PLAYER이(가) 수족관에 들어가는 걸 보고 따라 들어왔어요…… 하지만 PLAYER은(는) 거기서 모두와 즐겁게 대화하고 있었죠…… 그래서 저도 기대했는데…… 결국…… 해파리 앞에서 오래 서 있었지만 PLAYER은(는) 마치 해파리들을 지나치듯 저를 못 본 것 같아요…… 2024-07-12
…… 그런 생각은 너무 뜬금없네요. 2024-07-12